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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쇼핑몰) 로미스토리 리뷰

2017년 살이 급격하게 찐 다음부터 자주 이용하고 있는 쇼핑몰. ㅎㅎ

사이즈는 대개 66~99로, 빅사이즈 고객도 편안하고 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많다.
이 곳에서 산 옷은 엄청나게 질이 좋지도, 엄청나게 싸지도 않지만, 손이 자꾸 간다.
(작년 겨울에 산 바지 하나만 빼고. 기모가 있는 속밴딩 바지인데, 입고 걸어다니면 어느새 사타구니 부분이 무릎 위까지 내려온다. -_-;;)

최근에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기용하여 옷을 홍보하고 있다.

대부분의 빅사이즈 쇼핑몰 모델들이 늘씬한 55사이즈라, 해당 상품을 착용한 내 모습과는 갭이 심하다.
88~99고객을 타겟으로 옷을 팔면서, 모델은 55라...
이에 비해 로미스토리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55 모델에 비해서는 옷맵시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나, 밝고 유쾌하며, 상품의 매력을 잘 드러내고 있다. 가장 좋은 것은, 내가 그 옷을 입었을 때의 모습을 보다 현실적으로 추측할 수 있다.

오프라인 매장도 운영하고 있으며, 나는 건대스타시티점/영등포점을 자주 이용한다.
직원들의 친절도도 나쁘지 않다.

아래 사진은 내가 로미 스토리에서 구매한 옷들.
이것 말고도 꽤 많은데... 대개 만족스럽다.
특히 맨 아래 자켓은 가성비가 뛰어나며 질이 좋다.



살이 빠지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 잘 이용할 쇼핑몰.
로미스토리여 번창하라. ㅎㅎ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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